어제오늘내일/어제오늘내일
4년만에 다시 쓰는 글
NOKOK
2022. 7. 31. 00:17
4년전 부지런했던 사진찍기를 좋아했던 나는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찍었던 사진을 묵히기 아까워서 블로그를 시작했다고한다.
하지만 결국 파워 귀찮음에 방치해두고 다시 들어온 블로그를 보니
그 때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아서
천천히 하나씩 4~5년 전 그리고 최근의 기억들을 좀 꺼내서 기록해보려고 한다.
하루라도 더 기억이 날 때 기록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