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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내일/어제오늘내일

처음 쓰는 글

by NOKOK 2018. 7. 25.



어느 좋으신 분의 초대장을 받아서 지난 일요일 블로그를 열었다.


요즘은 워낙 SNS가 잘 되어있다보니 인스타만 열심히 했는데

자유롭지 못한 어떤 그런 이유와(ㅋㅋㅋ)

사진도 고화질로 크게 올리고 기록도 해보려고 시작했다.


하지만 그 전에 인터페이스 적응이 먼저.

글쓰기를 한참 찾았다.



**참고로 1년째 캐논 사용 중. 하지만 카메라는 세번 바꿈

EOS M5로 시작해서 800D 거쳐 80D에 정착중인데

과연 정착일까?

어쨌든, 지금은 80D에 여러개 물려서 사용 중.




17년 6월 제주도 학회 끝나고 애월을 3-4시간 걷다가 발견한 카페, 에이드가 맛있었고 강아지가 엄청 컸던 기억, 애월 산책로 근처(제주시 애월읍, 고구마카페)

이땐 가볍고 비싼 EOS M5를 사용했던 것 같다, 물론 렌즈가 22mm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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