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집 정리로 바빴던 요즘이다.
제일 최근 블로그 글을 보니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 구나.
쓰던 테이블을 버려서 아직은 내 방에 테이블이 없어서 컴퓨터를 할 여유가 없었다고 둘러대보자. 올 해 정말 부지런히 하기로 했는데 말이다.
이 글은 앞으로의 티저 정도로 생각해볼까 싶다.
책상 사고 열심히…일단 그런 의미로 책상을 골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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